상무, 패기 원광대 꺾고 3차행
핸드볼 큰잔치, 무패질주 종근당도 4강 입성 유리한 고지
상무가 대통령기 94핸드볼 큰 잔치 남자부 3차 대회에 합류했다.
상무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차 대회 10일째 남자부 풀 리그에서 김경남(9골)과 이규창(6골) 등이 활발한 공격을 퍼부어 김남철 (8골)과 조성운(7골)이 분전한 패기의 원광대를 31-25로 눌러 3승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남자부에선 경희대(3승1패)와 상무, 경월(2승1무1패) 등 3개 팀이 4강이 겨루는 3차 대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여자부 풀 리그선 무패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종근당이 백창숙(8골)과 최봉수(6골) 신성윤(5골)이 맹활약, 동성 제약에 27-25로 승리해 4승2무로 남은 2경기 중 한 경기만 비기기만 해도 3차 대회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