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퇴직교원 2천738명 훈포장 수여
정부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355명 등 이달말 정년 퇴임하는 교원 2천738명에 대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명단 29면
1등급 훈장인 청조근정훈장은 신라대 김용태 교수,연세대 김우식 교수 등 전 대학총장 8명에게 수여된다.
또 부산 해강초등 이순희 교장,부산 동여고 홍영지 교사,경남 거제고현중 장광웅 교사 등 1천61명이 황조근정훈장을,부산 을숙도초등 김정웅 교사,부산 강서고 신명호 교사,경남 밀성초등 이재하 교사 등 580명이 홍조근정훈장을,과정초등 김차일 교사 등 458명이 녹조근정훈장을,부산 양운초등 심기옥 교사 등 342명이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이와 함께 부산 경남공고 노우현 교사 등 133명에게 근정포장,부산 대광공고 이상준 교사 등 52명에게 대통령표창,부산맹학교 조금례 교사 등 56명에게 국무총리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부산지역 초·중등 정년퇴직교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은 지난 25일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배재정기자 doubl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