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발해사를 찾아] 연남생과 대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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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반역자'인가 '평화 수호자'인가

대문예와 연남생은 자신의 나라에 등을 돌리고 당에 망명했다. 사진은 TV 사극 '대조영'에서 연남생(앞쪽,임호 분)의 모습.

역사의 '반역자'와 '애국자','평화수호자'는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과연 이런 구분이 가능한지 반문해 볼 수 있다. 고구려사와 발해사에서 당을 위해 활약한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과,발해 무왕의 동생 대문예가 그러한 평가의 자리에 놓여 있다. 중국 낙양에 있는 '천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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