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물들인 가을… 독서의 계절? 쇼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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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백화점들이 가을 상품을 본격적으로 내놓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 아웃도어 의류를 살펴보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부산지역 백화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가을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야외 활동 인구가 늘어나자 초대형 골프대전과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위 꺾이자 가을 상품 잇따라 선봬
신세계, 30일부터 골프·아웃도어전
롯데 부산본점, 명화 새긴 침구 내놔


신세계 센텀시티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6층 골프전문매장과 골프웨어매장, 8층 이벤트홀에서 '신세계 정통 골프대전'을 열고 있다. 이번 골프대전에서는 신세계가 직수입한 초특가 클럽과 용품, 골프웨어까지, 골프에 대한 모든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6층 골프전문관에서는 올해 유행 제품을 소개하는 '머제스티(MAJESTY )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프리미엄 클럽 마루망 머제스티의 '스브림(SUBLIME) 13' '슈퍼(SUPER)7' 세트를 구매하면 퍼터와 캐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갖고 있다.

8층 이벤트홀에서는 MU골프, 던롭, 파리게이츠, 쉐르보, 골피노, 아다바트, CK골프 등 국내 정상급 골프웨어 브랜드들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나이키골프의 골프화를 9만 4천 원, 파리게이츠의 바지를 16만 6천800원, 골피노의 티셔츠는 4만 7천 원에 살 수 있다.

이번 골프대전에서는 다채로운 고객 참여 이벤트도 병행된다. 31일 오후 4시 6층 골프전문관에서는 '10m 퍼팅대회'가 열린다. 또 다음 달 1일 오후 2시 12층 골프레인지에서는 '장타대회'가 마련돼 장타순으로 캐디백 등을 시상품으로 전달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또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가을 아웃도어 대전'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K2, 밀레, 블랙야크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가을 아우터 특별 기획전, 구스다운 이월 상품 특집전, 트레킹화 특가전 등 가을 산행에 필요한 의류는 물론 겨울 이월상품들까지 준비했다. 노스페이스의 고어텍스 재킷을 21만 원, 밀레의 구스다운 재킷을 8만 9천 원, 컬럼비아의 트레킹화를 7만 8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 기간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25대 특가상품전'도 기획했다. 남성, 아동, 잡화 생활 등 다양한 장르의 상품들을 싼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란체티의 셔츠를 9천 원, 피에르가르뎅 핸드백 5만 원, 압소바의 가을점퍼를 1만 4천 원에 판매하는 등 초특가 상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도 6층 레노마 침구매장에서 명화가 새겨진 가을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 침구류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와 '해바라기', 구스타프 클림튼의 '꽃이 있는 농장 정원' 등 명화가 새겨져 있어 가을의 정취가 물씬 묻어난다. 

부산지역 백화점들이 가을 상품을 본격적으로 내놓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에서 가을 침구를 살펴보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3층 슈콤마보니 구두매장에는 앵클부츠, 하이탑슈즈, 레인부츠 등 여성을 위한 가을 구두 상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또 5층 '닥터마틴'신발 매장에서는 어른들과 동일한 디자인과 색상의 아동용 워커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그림을 삽입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소가죽 재질로 제작돼 패밀리 룩 연출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6만 9천~15만 5천 원. 박진국 기자 gook7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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