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오페라 살롱 (황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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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문학

오페라 살롱 (황지원)=귓가를 맴도는 아리아를 찾아 떠난 매혹의 오페라 도시 여행. 오페라의 순간은 영원처럼, 도시의 이야기는 생생하게 담고 있다. 도시 속에 흐르는 오페라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상상력 가득한 글을 통해 들려주고, 그 오페라와 오페라하우스를 소개한다. 웅진 리빙하우스/320쪽/1만 6천 원.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읽기 (마광수)=마광수만의 독특하면서도 재미난 명작 소설 해석법이다. 톨스토이에서 샬롯 브론테의 '제인에어', 안데르센의 동화와 국내 작가인 박완서의 소설까지 모두 들어 있는 명작 해설의 종합선물세트이다. 소설을 왜 읽을 것인지, 어떻게 읽을 것인지 알려 준다. 책읽는귀족/280쪽/1만 5천 원.


헬렌켈러 인 러브 (로지 술탄)='살아 있는 성녀'로 남아야 했던 헬렌 켈러와 그의 연인 피터 페이건의 벼락같은 사랑을 통해 역사가 감추려 한 헬렌 켈러의 삶 전반을 가감없이 그려 냈다. 헬렌 켈러가 결국은 장애를 뛰어넘지 못한 비운의 여성이라는 걸 이야기해 준다. 황소연 옮김/소담/440쪽/1만 3천800원.

명작의 경제 (조원경)=명작 속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경제를 설명한다. 하서인이라는 주인공 여기자가 각 나라를 돌며 그 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과 그 소설 속 경제 이슈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폭넓은 경제 지식과 역사적 배경, 문화, 음식, 철학을 만날 수 있다. 책밭/526쪽/1만 8천 원.

■사회·실용

인도, 바람도 그릴 수 있다면…(박혜경)=만화로 풀어낸 새로운 스타일의 인도 여행 이야기. 인도 여행을 하면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을 만화로 알기 쉽게 그려 내고 있다. 인도의 바람까지도 놓치지 않으려는 저자의 인도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에디터/348쪽/1만 5천 원.

마음 약한 엄마 (리처드 에어·린다 에어)=전 세계 50개국 엄마들이 10년 넘게 '미치겠다'고 하소연한 수 많은 육아 고민과 그에 대한 해결책이 담겨 있다. 예의 바르고 제 앞가림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아홉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노지양 옮김/푸른 숲/276쪽/1만 3천500원.

라면천국 (최용민)=17년간 라면회사 개발팀에 몸담으며 이경규의 '꼬꼬면'을 탄생시킨 저자와 라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온라인 카페 '라면천국' 회원들이 소개하는 라면을 맛있는 먹는 방법, 아이디어 넘치는 요리법과 라면 이야기가 담겨 있다. 리스컴/168쪽/1만 1천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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