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삼촌 전석찬, 안판석 감독과 세 번째 만남
배우 전석찬/사진=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연극배우 전석찬이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고아성의 삼촌으로 합류해 안판석 감독과 세번째 만났다.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들의 속물의식과 허례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전석찬은 여자 주인공 서봄(고아성)의 숙부로 나와 어리숙하고 뺀질한 역할로 명품 주연들과 함께 명품 조연급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전석찬은 서강대 재학 중 연극 동아리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연극을 공부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고, 거기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달나라 동백꽃'이란 극단을 창단, 지금까지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전석찬은 이번 작품 출연은 세 번째 안판석 감독의 작품이다.
2013년 JTBC '세계의 끝'에서 오정수 경사 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2014년 JTBC '밀회'의 유아인 담임 역을 맡은데 이어 이번에 '풍문으로 들었소'에 서봄(고아성)의 삼촌으로 캐스팅되었다.
전석찬은 현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에 소속해 있다. 연극 '로풍찬 유랑극장', '뺑뺑뺑', '없는 사람들', '뻘', '찌질이 신파극'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단편영화 '절대연필',, '허장미 사망사건의 전말' 등 다양한 영화 작품에 출연했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