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정은지 채수빈, 발랄한 '껌딱지 친구' 예고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정은지와 채수빈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껌딱지 친구'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28일 '발칙하게 고고' 제작진은 금남의 구역인 여학생들의 기숙사에 있는 정은지와 채수빈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침대에 앉아있거나 엎드려 있는 등 다정하게 책을 보며 즐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실제 촬영장에서 두 사람은 실제 여고생 절친을 방불케 하는 천진난만한 모습들로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은지는 극 중 강연두 역을 맡았다. 채수빈이 연기할 권수아와 강연두는 기숙사에 한 방을 쓰는 룸메이트. 두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붙어 다니는 '껌딱지'로 깊은 우애를 과시한다.

하지만 강연두와 달리 권수아는 이 우정을 순수하게만 여기지 않는다고 알려져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발칙하게 고고'는 명문대 입학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빛고를 배경으로 절대 섞일 수 없는 두 집단의 열여덟 청춘들이 겪는 성장통을 그린다. 내달 5일 첫 방송. 

사진=콘텐츠K, 발칙하게고고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