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BIFF] 레오 까락스 감독, "부산은 영화의 도시네요"

[비에스투데이 김종진 인턴기자] 부산국제영화제가 종반으로 접어든 8일 오후 부산 사상구 동서대학교 1층 인터뷰룸에서 프랑스 영화 감독 레오 까락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프랑스 특별전: 내가 사랑한 프랑스 영화(MY French Cinema)' 행사에서 '나쁜 피', '홀리 모터스'로 관객과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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