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동작그만 정체 박정아 "쥬얼리 동생 이지현 서인영 만나니 감격"
사진은 MBC '세바퀴' 방송화면 캡처.'복면가왕' 동작그만의 정체는 원조 쥬얼리 보컬 박정아였다.
박정아는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쥬얼리 멤버였던 이지현, 서인영과 다시 뭉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들은 지난 2006년 이지현이 탈퇴한 후 처음으로 모였으며 맏언니인 박정아는 오랜 세월 동안 변한 동생들의 모습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동안 '당연하지'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이지현은 아이 둘의 엄마가 되었고 풋풋한 막내였던 서인영은 솔로 보컬로 자리매김해 인정받고 있다.
박정아는 "그대로일 것 같았던 동생들이 각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감격스럽다"며 연신 눈물을 비쳤다.
또 항간에 떠돌던 이지현 왕따설, 서인영-박정아 불화설 등 활동 당시 있었던 소문들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한편, 박정아는 4인조 그룹 쥬얼리 멤버로 연예활동을 시작했고, 현재는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2008년 솔로 앨범 발표 이후로는 가수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박정아는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그동안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유가 갑상선 암 수술 때문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박정아는 드라마 '귀부인' '내 딸 서영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내공을 쌓았고 최근에는 인기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조정석이 짝사랑하는 여자 PD로 출연했다.
그녀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는 강일도(김법래 분)의 아내 이세영 역할을 맡아 또한번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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