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15년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 국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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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년 전통의 위스키 명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정통 수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의 신제품 '발베니 15년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사진)를 국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 되는 발베니 15년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는 한 개의 오크통(Single Barrel)에서 15년 숙성된 원액만을 담은 싱글 배럴 싱글몰트 위스키다. 최대 650병까지만 생산되며 각각의 병에 부착된 라벨에는 오크통과 병의 고유 일렬 번호(Limited Number)가 표시돼 있다. 각각의 오크통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독특한 개성을 느낄 수 있다.

싱글 배럴 위스키는 다른 오크통의 원액을 혼합하지 않고 오직 한 개의 오크통으로만 위스키를 병입해 만든 제품이다. 현재 발베니 증류소는 지속적으로 싱글 배럴 위스키를 생산하는 유일한 증류소로 알려져 있다.

영국 왕실로부터 MBE(Member of the Most Excellent Order of the British Empire) 훈장을 받은 위스키 최장 54년 발베니의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에 의해 엄선된 유러피언 올로로소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된 제품으로 발베니만의 깊은 풍미에 말린 과일의 달콤함, 은은한 견과류에 스파이시함의 균형 잡힌 조화에 아주 긴 부드러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또 냉각 여과 공정을 거치지 않은 넌칠필터(Non chill-filtered) 제품이다.

강윤수 발베니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국내에서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고급화되고 있다"며 "발베니는 장인이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100%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인만큼 이번 제품이 매니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발베니 15년 싱글 배럴 셰리 캐스크의 가격은 27만 원이며 전국 주요 백화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황상욱 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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