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순 이대교수, 촛불집회 대기오염 발언… 과거 4대강 사업 옹호 '스크류 박'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촛불대기오염 발언 박석순 4대강. 사진-박석순 페이스북

촛불대기오염 발언 박석순 4대강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가 촛불집회로 대기가 오염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과거 4대강 발언도 눈길을 끈다.

박 교수는 이명박 정부 당시 "한국은 4대강 덕분에 매우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김이태 연구원이 4대강 사업의 실체를 "운하계획"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무능력자'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박 교수는 "배의 스크류가 돌면 물은 깨끗해지기 때문에 녹조와 환경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스크류 박'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말기인 2011년 국립환경과학원장에 임명된 바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