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토니x붐x양세찬, 요코하마 라면박물관 투어… 비빔라면x매콤라면x돈코츠라면 맛에 '감격'
사진-'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쳐오늘(8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토니는 붐, 양세찬과 함께 일본 요코하마 라면박물관을 찾았다.
일본 요코하마 라면박물관은 1950년부터 시작된 일본의 라면역사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라면을 맛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는 비빔라면, 붐은 매콤라면, 양세찬은 돈코츠라면을 주문해 맛봤다.
토니는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야~ 이런 맛 처음이다"라고 감탄했고, 양세찬은 "면 식감이 너무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장면을 본 MC 신동엽은 "저기는 꼭 가보고 싶다"라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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