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제대로 난 꿈의 금융, 타이탄인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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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축구단 소속 프로 축구선수 A씨는 높은 수익률과 짧은 투자기간, 편리한 투자방법을 제공하는 P2P금융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평소 은행 금리에 만족하지 못했던 A씨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P2P금융을 접하게 되었다. P2P금융의 장점은 투자자 모집 후 상환 일까지 P2P금융 플랫폼에서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직접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휴대폰이나 PC로 5분이면 투자가 가능한 간편한 방식으로 바쁜 일상에 안성맞춤이다.

4차 산업혁명의 '꽃'으로 불리는 P2P금융은 실물이 있는 건축물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상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약 200개가 넘는 P2P금융사 중 축구선수 A씨가 선택한 P2P금융사는 타이탄인베스트다. 타이탄인베스트는 지역 대표 건설사 (주)대성문이 전액 출자한 P2P금융사로 (주)대성문의 건설 노하우에 P2P금융 기법을 결합하여 부동산PF전문 P2P업계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강조하는 타이탄인베스트는 28일 8호 2차 상품을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상품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투자상품으로 수익률 12.5%와 투자기간이 5개월로 짧아 단기간 고수익을 생각한다면 눈여겨볼만 하다. 타이탄인베스트는 투자금액 1% 리워드와 행운의 클로버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타이탄인베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본부 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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