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태호, 군산 유흥업소 화재 사고로 숨져…향년 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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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태호가 군산화재 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향년 51세.

1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호는 지난 17일 전라북도 군산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김태호는 화재 사고 후 구급차로 이동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에 따르면 "김태호가 군산 유흥주점 화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자세한 사고 상황 등은 현재 파악 중이다. 빈소를 차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9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 사고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유흥주점에 불을 내고 도주한 50대 용의자 이모씨는 주점의 외상값 10만원 때문에 주인과 싸웠고, "주점에 불을 지르겠다"라고 협박한 뒤 실제로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태호의 빈소는 성남 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21일이다. 유족으로 아내와 두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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