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모빌리티쇼' 체험관
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 부대행사인 '2018 퍼스널 모빌리티쇼'에 전기차 전시(사진)와 체험관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퍼스널 모빌리티쇼는 15개 기관 및 업체에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휠, 전동스쿠터, 안전교육 등을 전시했는데 동주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의 일환으로 자동차기계과(르노삼성 친환경자동차 전문정비반)에서 전기차를 전시와 체험관을 운영했다.
동주대 산학협력단장 정규명 교수는 "그간의 성과를 퍼스널 모빌리티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평가받은 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