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2018' 선미 '예쁨에 섹시를 뿌리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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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특설링에서 열린 '워터밤 2018(WATERBOMB 2018)'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워터밤'은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관객이 마음에 드는 팀을 선택해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물총을 들고 싸우는 축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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