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407억 당첨자의 근황' 재조명…로또818회당첨번호와 지역은?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나눔로또 홈페이지.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로또 407억 당첨자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여러 해 전부터 알려진 '로또 407억 당첨자'의 사연은 최근 한 온라인 매체가 카드뉴스 형식으로 새롭게 이야기를 구성하면서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역대 최고 로또 당첨금인 407억 원의 주인공은 강원도 춘천경찰서 경찰관이었던 박모 씨였다. 지난 2003년 18회 추첨금이 이월된 19회 추첨에서 혼자 당첨되며 무려 407억 원의 당첨금을 받은 박 씨는 세금을 제외하고도 317억 원이라는 거액을 챙겼다.

십여 년이 지난 지금 박 씨는 수도권으로 이사해 중소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변신했다. 당첨 직후 가족들에게 당첨금을 일부 나눠준 박 씨는 30억 원 정도는 사회에 환원했으며 100억 원 규모의 재단과 10억 원 규모의 중소재단을 만들어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다고.

기부하고 남은 돈 200억 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그는 "남에게 베풀며 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로또는 지난 4일 추첨이 끝난 제8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5, 30, 29, 14, 28, 25'라고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3억 8080만 원씩 받는다.

818회 로또 1등 배출점은 복드림복권방(서울 강동구 암사1동), 로또와공인중개사사무소(서울 은평구 갈현동), 과정미니슈퍼(부산 연제구 연산9동), 반여상회(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다운이앤씨(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국인세계대박복권(인천 연수구 옥련동), 해피복권방(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복권명당(경기 광명서 광명동), 황금도끼복권방(경기 광주시 오포읍), SK@24시편의점(경기 파주시 야동동), 황금복권(강원 원주시 단계동), 봉평천하(강원 평창군 봉평면), 목화휴게소(경남 사천시 용현면) 등 총 13곳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