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듀오 로코베리 로코♥코난, 1년 열애 끝 9월 결혼

혼성듀오 로코베리의 두 멤버 로코(본명 오지연)와 코난(본명 안영민)이 결혼한다.
20일 로코베리 소속사 하얀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로코베리 멤버 로코와 코난이 오는 9월 15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한 교회의 찬양 밴드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우연히 로코의 노래를 들은 코난은 큰 감명을 받아 반년 동안 함께 밴드를 하자고 제안했고, 로코가 이를 수락하며 지금의 로코베리를 결성하게 됐다.
로코베리는 지난 2014년 결성된 혼성듀오로 보컬을 맡은 로코와 작곡가 코난으로 이뤄진 2인조 혼성듀오다. 함께 음악을 하는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결혼으로 골인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맞게 됐다.
로코베리는 '도깨비'와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기드라마 OST를 연이어 작업해오면서 주목받았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