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화재 안전재난문자, 세라믹 세계 3위 원익큐엔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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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08 11:37:52 수정 : 2018-10-08 1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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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화재, 세라믹 세계 3위 원익큐엔씨 불

8일 오전 10시 51분께 구미시 옥계동 구미국가산업2단지 원익큐엔씨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구미시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해당지역에 화재가 발생했음을 신속하게 알렸다.

이 회사는 불산 취급업체로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윈익큐엔씨는 세라믹 세계 3위의 기업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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