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동안' 김새론 엄마, 스무살 나이에 낳은 딸이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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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동네사람들'의 주연 배우 김새론의 폭풍성장과 함께 '최강 동안' 김새론 엄마의 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이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면서 이슈가 됐다. 딸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김새론의 엄마는 도저히 모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을 가졌다. 나이가 마흔에 가까운데도 20대 미모를 자랑한 것.

김새론 엄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다.

특히, 김새론의 엄마는 방송인 오상진과 같은 학번으로 알려져 있다. (빠른)1980년생인 오상진은 연세대학교 98학번으로 입학했다.

김새론이 출연하는 '동네사람들'은 평온한 시골마을에 새로 부임한 기간제 체육교사가 실종된 여고생의 흔적을 쫓는 영화다. 김새론은 이 영화에서 사라진 소녀의 유일한 친구였던 유진 역을 연기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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