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갑작스러운 군입대에 소속사와 계약해지설까지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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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서원이 군입대 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와 계약해지 논란이 일어났다.

22일 한 매체는 "이서원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가 계약을 해지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아니다. 계약을 해지하지 않았다"며 "작품에 들어가거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이에 대한 협의를 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이서원은 지난 20일 군입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에게 성추행을 시도, A씨가 거부하며 친구 B씨를 부르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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