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반가운 얼굴, 정철민 PD 컴백
정철민 PD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에 정철민 PD가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인사이동 소식을 전하며 정철민 PD의 컴백을 밝혔다.
유재석은 그의 별명 '아이언민'을 부르며 복귀를 반겼고, 지석진은 "철민이 오면 고생하는거 알지" "일찍 퇴근 이런 거 없다 이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 PD는 2010년 '런닝맨' 초기 조연출을 맡아 2017년 4월부터 메인 PD로 활약했다.
전소민과 양세찬이라는 새 멤버를 과감히 투입해 정체기에 빠진 '런닝맨'을 구한 그는 해외촬영까지 시도, 일본 전율미궁과 뉴질랜드 네비스스윙 등을 시청자에게 성공적으로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정 PD는 지난해 7월 재충전을 위해 이환진 PD에게 메인 PD 자리를 넘겼으며, 약 10개월만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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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