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하는 산과 길] <664> 통영 사량도 지리산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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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09 18:52:09 수정 : 2019-10-09 18:54:47
김수진 기자 ksci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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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로는 네비게이션에 용암 사량도 선착장을 찍고 부산일보에서 출발하여 남해고속도로 지선인 서부산 톨게이트를 거쳐 장유 톨게이트에서 내려 창원으로 가는 불모산 터널쪽으로 가다가 터널 앞에서 고성, 통영방향의 국도를 타고 마창대교를 지나 고성에서 공룡 발자국 있는 쪽으로 간다. 선착장까지는 시간이 두 시간 가량 소요된다.


김수진 기자 ksci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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