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BC 연기대상, #올해의 드라마 #최고의 1분 커플 후보는?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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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기대상 홈페이지 2019 MBC 연기대상 홈페이지

'2019 MBC 연기대상' 올해의 드라마와 최고의 1분 커플 수상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까?

MBC는 '2019 MBC 연기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와 '최고의 1분 커플' 후보를 공개하고,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후보작품은 '검법남녀시즌2', '봄밤', '신입사원 구해령', '어쩌다 발견한 하루',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최고의 1분 커플' 후보에 오른 커플은 모두 6개 팀으로 △신세경-차은우(신입사원 구해령) △한지민-정해인(봄밤) △김동욱-김경남(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정재영-노민우(검법남녀 시즌2) △임지연-정지훈(월컴2라이프) △로운-김혜윤-이재윤(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이다.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은 '2019 MBC 연기대상'의 공식 투표 채널로 선정된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은 '시청자가 뽑는 올해의 드라마'와 '최고의 1분 커플' 투표를 진행한다.

두 부문에 대한 투표는 틱톡 앱에서 MBC를 검색한 후 '연기대상' 탭을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3표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가로 2개의 투표 기회가 주어진다.

투표는 30일 저녁 8시 55분부터 진행되는 2019 MBC 연기대상 생방송 중 마감될 예정이며, 투표 결과는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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