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파리 생제르맹 리오넬 메시, 프랑스 정규리그서 첫 골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옮긴 리오넬 메시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정규리그에서 자신의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메시가 2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낭트와의 2021-2022 리그1 14라운드 홈 경기 후반 42분에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이적 이후 메시는 그동안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만 3골을 기록 중이었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