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래기 금실
13일 산청군 단성면 묵하마을에서 이형석·유필순 씨 부부가 시래기를 말리고 있다. 이 시래기는 지리산 공기와 햇살 덕분에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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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덕분에’…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
부산교육감 재선거 첫날…사전 투표율 2.2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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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세대 의대생 등록 결정… 부산대는?
요즘 백화점은 명품 대신 팝업스토어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