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스차스티예 지역에서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화력발전소에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부산바다축제 ‘다대 불꽃쇼’…태풍 ‘개미’ 영향으로 28일로 연기
“대시민 사기집단 전원 사퇴하라” 거제시의회 국힘 ‘이면 합의’ 파장 확산
해운대 바다 수직으로 내리꽂은 번개… “토르가 나타났다”
'이재명 추앙하며 오버페이스'…김두관, 강성당원 다시 저격
글로벌 창업 허브 북항1부두가 뜬다
한국대표팀 “파리에서 최소한 애국가 5번은 울리게 하겠다”
생계지원금 갈등 극적 봉합…북항 재개발 2단계 '재시동'
센강 따라 6㎞ 구간 선박 퍼레이드 펼치며 선수 입장
4박 5일 필리버스터 vs 탄핵 카드… 여야 방송법 대치
펄펄 끓는 부울경 전 지역 폭염 특보
서부산 교통난 ‘숨통’ 대저·장낙대교 건설 본궤도
배우자·두 자녀 상속하면 17억 원까지 세금 면제 [세법 개정안]
지방 재정 투자심사제도 대폭 손질… 정부 심사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