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원북원부산 ‘불편한 편의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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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모두 웃는…’ 등 3권

2022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어린이 도서) (청소년 도서) (일반 도서), 3권이 선정됐다.

23일 부산시민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실시된 총 투표수 5만 731표의 시민투표를 통해 최다 득표 도서 3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원북인 홍민정 작가의 은 독특한 설정의 ‘할머니 생전 장례식’으로 가족들이 큰 선물을 받는다는 설정의 장편동화다. 청소년 원북인 유은실 작가의 은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빚을 떠안은 가족의 이야기로 따뜻한 위로를 주는 청소년 소설이다.

일반 부문 원북인 김호연 작가의 장편소설 은 편의점 주인과의 인연으로 노숙인이 야간 알바생으로 고용되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부산시민도서관은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 원북 독서릴레이, 원북 작가 순회 강연회, 원북 공연으로 만나다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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