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 캠페인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최근 부울경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복지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금정구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했다. 행사를 총괄한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장 강소민 씨는 “고등학생들의 사회문제 탐색과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학과 차원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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