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및 환경정비 활동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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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래구지회(회장 유명진)는 9월 30일 오후 2시 메가마트 동래점 앞에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자총 동래구지회 회원들은 종량제봉투 200장, 텀블러 50개에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부착해 구민들에게 나눠주며,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의식 증진을 도모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했다.

유명진 회장은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들도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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