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진로개발센터, 대동고와 ‘우수 지역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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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역사회 연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교육혁신원 진로개발센터와 부산 대동고등학교가 ‘우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학생회관 3층 진로카페 ‘라운지 진담(LOUNGE 進談)’에서 열린 협약식엔 동아대 오지영 진로개발센터 소장과 방희원 교수, 대동고 임종선 교장, 서호진 진로진학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고교-대학 연계 진로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동아대와 대동고는 학생 진로역량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할 예정이다.

오 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공동성장의 책무를 가진 대학으로서 지역의 우수 고등학교와 연계해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시작을 대동고와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두 기관 학생 모두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장은 “대학교에서 실제로 이뤄지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교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협약이라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학과 연계해 진로를 설계한다면 더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앞서 2020년에도 부산 사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잇따라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오고 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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