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당감2동분회, 이웃돕기 성품 전달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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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국자유총연맹 당감2동분회(회장 황정용)에서 11월 10일 토리직업재활센터에 방문하여 재활원 원생들을 격려하고,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간식 등을 전달하였다.

황정용 회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으며 연말연시 이웃들을 돌보는 데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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