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개금2동 분회, 이웃돕기 생필품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 개금2동 분회(회장 문용규)는 12월 16일(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생필품 꾸러미 5개(환가액 2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개금2동 분회 회원들은 추운 겨울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온정의 손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저소득계층 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하나 부산닷컴 기자 hana@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