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4동 새마을문고분회 '취약계층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전달'
관내 유치원생, 초등학생 자녀 둔 취약계층 10세대에 선물꾸러미 전달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종득)는 지난 20일 광안4동 새마을문고분회(회장 김민지)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관내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 재결성된 광안4동 새마을문고분회는 결성 초기부터 매월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찾아가는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섰으며,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포함하여 동의 여러 축제 및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민지 광안4동 새마을문고분회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라고 전했다.
김종득 동장은 “우리 동 직원들과 여러 단체가 합심하여 추운 겨울철에 특히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