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손님]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부교육감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하윤수, 부교육감 최윤홍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전국 덮친 화마로 24명 사망… 의성 일대 산불 진화율은 23.5%
부산 국회의원 재산 증가 1위 정연욱… 최고 자산가는 백종헌
봄 삼킨 화마에… 지역축제 잇단 취소·연기
시한 코앞인데… 돌아오지 않는 부산 의대생들
울주 온양 산불 진화율 76%…현장에 약한 비
징역형→무죄 ‘대반전’… 벼랑 끝 이재명 기사회생
25명 삼킨 화마, 동해안까지 번졌다
판세 흔들 마지막 핵심 변수 ‘보수 단일화’만 남았다 [부산교육감 재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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