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미세먼지에 갇힌 도심
부산과 경남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5일 오전 부산 황령산에서 내려다본 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추위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국외 오염물질이 들어오면서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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