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짓는 수향밥상, 열무 및 김장김치 600kg 후원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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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짓는 수향밥상(대표 이창훈)은 3일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에 열무 및 김장김치 600kg(환가액 534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열무 및 김장김치는 10kg 단위로 포장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사하구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창훈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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