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예술후원회 개소식
사단법인 ‘부산예술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이 22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은행 연산동금융센터 4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사)부산예술후원회 회장 강의구(부산영사단 단장), 명예회장 허남식(전 부산시장), 부회장 정성우(지맥스 대표), 정책위원장 조한제(벡스코 감사), 당연직 이사인 부산예총 오수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사)부산예술후원회는 부산 예술문화의 토양과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더욱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연구할 예정이다.
김은영 선임기자 key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