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본보 김한수 기자 파견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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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열리는 세계 최고 야구 대회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8일 개막한다. 〈부산일보〉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활약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스포츠라이프부 김한수(사진) 기자를 일본 도쿄 현지에 파견한다.

김 기자는 8일 일본 도쿄에 입성해 도쿄돔에서 치러지는 국가대표팀의 호주(9일 정오)·일본(10일 오후 7시)·체코(12일)·중국(13일)전 경기를 독자들에게 현장감 넘치게 보도할 예정이다.

본보는 ‘김한수 기자의 여기는 도쿄’ 코너를 통해 도쿄 현지 소식을 〈부산일보〉 지면과 인터넷 홈페이지(busan.com), 네이버 부산일보 채널을 통해 보도한다. 도쿄 현지에서의 생생한 응원 열기와 경기장 안팎을 담은 동영상도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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