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이창민 회장을 만나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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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SM엔터테인먼트로 알고 계실 텐데요.

해양 산업에서는 'SM'이 Ship Management, 선박 관리의 약자입니다.

선박 관리란 선주와 계약을 체결해서 선박 관리 및 운항 기능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 수행하는 전문 서비스 사업입니다.

현재는 선박금융, 선원보험, 선용품, 선박 수리 등을 포괄하는 산업을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관리산업협회 이창민 회장을 만나 선박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이 회장은 한국선박관리산업을 널리 알리고 선원 양성방안의 다각화를 통해 인력풀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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