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산딸기·블루베리 싼 가격에 구매하세요”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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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일 서원유통 탑마트 76곳서
시중가 대비 25% 할인 가격에 판매

김해 ‘산딸기 블루베리 소비 촉진 판매 홍보 행사’가 오는 19~22일 전국 서원유통 탑마트 76개 매장에서 열린다. 김해시 제공 김해 ‘산딸기 블루베리 소비 촉진 판매 홍보 행사’가 오는 19~22일 전국 서원유통 탑마트 76개 매장에서 열린다. 김해시 제공

김해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산딸기와 블루베리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김해시는 오는 19~22일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 출자·출하 조직인 상동·대동·한림 농협과 함께 ‘산딸기·블루베리 소비 촉진 판매 홍보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내수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 기간 소비자들은 전국 서원유통 탑마트 76개 매장에서 김해 산딸기 250g 1팩, 블루베리 200g 1팩을 각각 8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시중가 대비 25% 할인된 가격이다.

김해시는 우리나라 산딸기의 주산지로 여기서 생산되는 산딸기 양이 전국의 60%를 차지한다. 재배 농가는 550곳, 재배면적은 230ha이다. 블루베리 현재 농가 60곳, 재배면적 20ha로 그 규모가 크지 않지만 비교적 수익성이 좋아 재배 농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김해는 산딸기와 블루베리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기후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과실은 알이 굵고 당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김해시 농식품유통과 관계자는 “농업인에게 소득 증대의 기회,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착한 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라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매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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