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뉴스] 해양진흥공사, K-‘컨’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 성료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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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3일 ‘2023년 상반기 K-‘컨’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3일 ‘2023년 상반기 K-‘컨’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3년 상반기 K-‘컨’박스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국적 정기선사와 컨테이너박스(이하 ‘컨’박스) 유관산업 간 지식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책제언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해운 및 컨테이너 시황 전망 △국내 ‘컨’박스 금융지원 사례 △ISO 탱크 컨테이너 시장 동향 및 전망 △장기체화 ‘컨’박스 회수 사례 등에 대해 유관산업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선사별 ‘컨’박스 수급 현황 및 신조 수요 △‘컨’박스 제작 및 선사 조달 관련 이슈 △공사 ‘컨’박스 리스지원 사업 관련 현장 애로사항 및 민관협업 방안 등 K-‘컨’박스 협의체 참여기업 간 심층토론을 통해 해운 및 유관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낙주 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국내 정기선사, 리스사·제작사 등 K-‘컨’박스 협의체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운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도모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었다”며 “오늘 세미나에서 수렴된 의견을 공사 ‘컨’박스 리스지원 사업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국적 정기선사에 ‘컨’박스를 임대·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5만 TEU를 지원했다. 또한, 콜드체인, 2차전지 시장 확대 등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냉동, ISO 탱크와 같은 특수컨테이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바닷가를 만들기 위해 4일 가포해안변공원에서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마산해수청 제공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바닷가를 만들기 위해 4일 가포해안변공원에서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마산해수청 제공

◆마산해수청, 지구의 날 기념 해변정화활동…가포 해안변공원 쓰레기 수거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남재헌)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깨끗하고 풍요로운 바닷가를 만들기 위해 4일 가포해안변공원에서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마산해수청, 창원시, 해양환경공단, 양덕중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애기똥풀, 마산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약 1t(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이번 해변 정화활동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참여함으로서 해양쓰레기 저감과 인식 확산을 위한 실천행사로 더 뜻깊다고 할 수 있다.

남재헌 마산해수청장은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해양 생태계 보전과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해수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다음번 정화활동은 바다의 날인 오는 31일로 예정하고 있다.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이사장 신성균)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김동섭)는 4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회의실에서 상호업무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제공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이사장 신성균)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김동섭)는 4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회의실에서 상호업무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제공
(사)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로고 (사)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로고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기후변화 대응 위한 탄소중립’ 맞손

(사)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이사장 신성균)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김동섭)는 4일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회의실에서 상호업무증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정책공동개발과 청소년들의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보전교육 지원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을 하기로 했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 김동섭 원장은 “해양수산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역량개발에 중점을 두겠다”며 “우선 바다식목일 행사에 함께함은 물론 양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해양생태보전복원협회 신성균 이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한 이 시점에 바다환경보호, 해양생태 보전 및 복원을 위한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를 청소년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연구와 기술개발, 인력양성,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해양수산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추자”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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