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 공사현장서 질식사고…5명 병원 이송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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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서 방수 도포 작업 중 어지럼증 호소

26일 오전 울산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질식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6일 오전 울산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질식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6일 오전 8시 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5명이 질식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공사장 지하 3층에서 주차장 방수도포 작업을 하다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이들을 모두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심각한 증상을 보인 작업자는 없었다고 한다.

현장에는 소방 인력 32명, 장비 10대가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권승혁 기자 gsh090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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