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시민과 함께 22년 만의 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한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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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 환영 분위기 조성 캠페인

통영시는 5일 시내 전역에서 제62회 경남도민체전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는 5일 시내 전역에서 제62회 경남도민체전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통영시 제공

경남 통영시가 22년 만에 단독 개최하는 도민체육대회 성공을 위해 범시민 환영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통영시는 5일 시내 전역에서 제62회 경남도민체전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도민체전 홍보용 팸플릿과 차량 2부제 자율참여 서한문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천영기 시장도 광도면 이장단, 자생단체회원들과 함께 죽림 종합버스터미널과 이마트 주차장 일원에서 이번 도민체전의 남다른 의미를 설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천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합심해서 잘 준비하고 있다”면서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진정한 스포츠 축제를 함께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이 도민체전 홍보용 팸플릿과 차량 2부제 자율참여 서한문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통영시 제공 캠페인 참가자들이 도민체전 홍보용 팸플릿과 차량 2부제 자율참여 서한문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통영시 제공

한편, 330만 경남도민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제62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1년 거제시‧고성군과 공동 개최한 제40회 대회 이후 22년 만에 지역에서 열리는 도체다. 통영시 단독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3개 시범종목을 포함해 총 41개 종목에 18개 시군 선수단 2만여 명이 출전한다.

대회 기간 중엔 자율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일 경우 9‧11일, 짝수는 10‧12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승용차, 승합차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긴급용, 외교용, 보도용, 임산부 유아 동승, 타 시도 차량은 제외다.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스테이시(STAYC), 진성, 양지은, 정미애, 박혜신 등이 축하무대를 꾸민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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