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샛노란 꽃길 걸어요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양천강변에 금계국이 활짝 펴 샛노란 꽃길을 연출하고 있다. 양천강변에서 화현리까지 4km가량 이어진 둑길에는 금계국 외에도 산수유, 배롱나무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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