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4동, 강생일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장 라면 기탁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연제구 연산4동(동장 김외경)은 지난 17일 강생일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 장으로부터 라면 15박스(3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강생일 회장은 2018년부터 매월 사랑의 나눔곳간에 기탁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라면은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