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작품 가장 비싼 생존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브리티시 팝아트’ 특별전이 20일 부산 동구문화플랫폼(옛 부산진역 역사)에서 개막했다. 오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판화와 세라믹,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과 함께 1960년대 영국 팝아트 문화를 만들어 간 거장 14인의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된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영상] 호크니와 영국 팝아트가 왔다
부산시 역점 사업, 투자 난항에 줄줄이 좌초 위기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1월 13일 수요일(음 10월 13일)
부전~강릉 ITX·청량리 KTX 연말 개통… 강원·경북 관광객 잡아라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다양성’ 무장… 기대감 폭주
오시리아 ‘쇼플렉스’ 조정 결렬… 잡초만 무성할 판 [‘좌초 위기’ 부산시 역점 사업]
‘전쟁 시 군사 원조’ 북, 북러조약 비준
비트코인·미 증시 ‘자고 일어나면 최고가’
오시리아 ‘쇼플렉스’ 조정 결렬… 잡초만 무성할 판
이달 이재명 1심 선고만 2건… 정치적 운명 달렸다
“가라앉는 장면이 계속”… 금성호 생존자들 트라우마 호소
부산 유엔공원 안장 4명의 영국 무명용사 신원 확인… 재헌정식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