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에 프렌차이즈 사관학교 열린다

권상국 기자 ks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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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프렌차이즈산업협회, 12주 과정 공동 운영
예비창업자와 사업진출 노리는 유통업체 대표 대상
성장전략부터 마케팅 노하우까지 생생한 노하우 제공



부산시와 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가 사상구에서 사관학교를 12주간 운영한다. 고객들이 식사 중인 한 프랜차이즈 매장 모습. 연합뉴스 부산시와 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가 사상구에서 사관학교를 12주간 운영한다. 고객들이 식사 중인 한 프랜차이즈 매장 모습. 연합뉴스

부산에서 프렌차이즈 창업자를 위한 사관학교가 열린다.

부산시와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지역 가맹점 산업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관학교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상구 부산벤처타워 내에 위치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부산에 소재한 프랜차이즈 업체와 예비창업자부터 사업진출에 관심있는 유통·제조업 임직원까지 자유롭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2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부산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성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은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가, 성장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등으로 구성해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성장전략에서부터 프렌차이즈 사업화와 시스템 구축, 마케팅 노하우까지 제공받을 수 있고, 부산의 높은 프랜차이즈 교육 수요 또한 높아 매년 신청자가 늘고 있다는 게 부산시의 설명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이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누리집(www.kfabug.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한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내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전문 인력을 양성해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권상국 기자 ks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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