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삼락동 마을복지계획단, '위풍당당 실버단' 운영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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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삼락동 마을복지계획단(단장 김종곤)은 가포행복마을센터에서 관내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모기기피제, 수제비누, 도마 등을 만드는 취미․여가프로그램‘위풍당당 실버단’을 운영했다.

마을복지계획단은 지난 4월부터 주민 의견 청취, 토의 등을 거체 마을 비전과 의제를 선정하고 8월 16일 위풍당당 실버단 첫 수업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손으로 직접 나에게 주는 선물을 만드니 뜻깊고 외롭게 집에만 홀로 있지 않고 이렇게 나와 친구들도 만나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종곤 단장은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어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즐거운 여가 생활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삼락동 마을복지계획단은 마을복지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사회복지에 관한 기본 지식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사업을 기획,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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