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전통시장 ‘잔치집’ 주시문 대표, 엄궁동에 라면 200박스 기탁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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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엄궁동(동장 문수경)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잔치집’을 운영하고 있는 주시문 대표가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시문 대표는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40년 넘게 순대국밥집을 운영하며 영등포 지역을 위해 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엄궁동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도 라면 200박스를 기탁하는 등 30여 년째 고향인 엄궁동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시문 대표는 “어린 시절의 향수가 가득한 고향 엄궁동의 발전을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기부의사를 밝혔다.

문수경 엄궁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접 성품을 트럭에 싣고 찾아와주신 주시문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 받은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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